청약 가이드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완전 정리

지금 새로 만들 수 있는 청약통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 하나입니다. 민영·국민주택 어디에나 쓸 수 있어 "만능통장"이라 불립니다. 은행 어디서 만들어도 효력은 같고, 1인 1계좌만 가능합니다. 핵심은 통장을 언제 만들었고, 얼마나 쌓았느냐입니다.

월 납입 인정액 — 25만 원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지만, 국민주택(공공분양) 경쟁에서 인정되는 금액은 월 최대 25만 원입니다(2024년 11월에 10만 원에서 상향). 공공분양 당첨은 납입 인정 총액 순으로 갈리는 경우가 많아, 공공을 노린다면 매월 25만 원씩 꾸준히 넣는 것이 정석입니다. 반대로 민영만 노린다면 총액보다 아래의 예치금 기준만 맞추면 됩니다.

민영주택 예치금 기준표

내 거주지 기준이며, 모집공고일 전까지만 채우면 됩니다.

  • 전용 85㎡ 이하 — 서울·부산 300만 / 기타 광역시 250만 / 기타 시·군 200만 원
  • 전용 102㎡ 이하 — 서울·부산 600만 / 기타 광역시 400만 / 기타 시·군 300만 원
  • 전용 135㎡ 이하 — 서울·부산 1,000만 / 기타 광역시 700만 / 기타 시·군 400만 원
  • 모든 면적 — 서울·부산 1,500만 / 기타 광역시 1,000만 / 기타 시·군 500만 원

잔액이 부족하면 공고일 전에 일시금으로 채워도 인정됩니다. 예치금은 "그 면적 이하 전부"에 유효하므로, 여유가 있다면 상위 구간을 채워두면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가입 기간이 만드는 것들

  • 1순위 자격: 지역별 6~24개월 가입 필요 — 1순위 조건 참고
  • 가점 17점: 민영 가점제에서 통장 가입 기간은 15년 이상일 때 최대 17점 — 가점 계산법 참고
  • 특별공급 요건: 유형별로 6개월~24개월 + 납입 횟수 기준 존재

그래서 청약 계획이 없어도 통장은 일찍 만들어두는 것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미성년자 가입도 일정 기간(성인 전 최대 5년)까지 인정됩니다.

자주 묻는 것들

납입을 몇 달 걸렀다면? 연체분을 나중에 넣으면 순차적으로 인정되지만, 인정 회차가 밀리는 계산 방식이라 공공분양 총액 경쟁에서는 손해가 생깁니다. 자동이체를 권합니다.

통장을 해지하면? 가입 기간·납입 실적이 전부 사라집니다. 당첨되어 계약할 때까지는 절대 해지하지 마세요. 당첨 시점에 통장은 "사용된" 것으로 처리됩니다.

청년 우대형은? 소득·연령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이자·비과세 혜택이 있는 청년 전용 상품(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등)으로 전환·가입이 가능합니다. 기존 가입 기간은 이어집니다.

이 글은 제도·절차에 대한 참고 정보이며 특정 단지 청약이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제도는 수시로 바뀌므로 신청 전 청약홈과 모집공고문에서 반드시 최종 확인하세요.